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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빛나는 비주얼.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출중한 미모에 연기력도 갖췄다. 당시 '드라마 왕국'으로 불리던 MBC의 주말 연속극이자 최고 시청률 51.6%를 기록한 화제작 <엄마의 바다>에 여주인공으로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971년생 동갑내기인 이미연과도 매우 오랫동안 절친하게 지내는 연예계 친구라고 한다. 

 

2009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계기 중 하나가 "걔(이미연)는 원래 예쁜 애인데 무릎팍도사에 너무 예쁘게 나온 것이 짜증나서"(...)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미녀는 이미연이라고 한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고현정의 미모는 끝이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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