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빈 아나운서는 OBS경인TV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LCK 분석 데스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윤수빈 아나운서의 교복룩. 학교 생활 좀 한 듯한 윤수빈 아나운서이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OBS경인TV 기상캐스터를 2020년 하차하고 현재 LCK 분석 데스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021 LCK 서머 시즌에도 LCK 위클리 코멘터리 시즌 2 진행을 맡았다. 시즌 1과 달리 파트너였던 정노철은 LPL의 IG 감독 부임으로 인해 고수진이 합류했으며 매 주마다 1명의 외부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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