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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야 출신의 남규리
씨야에서 독보적인 외모 덕에 인지도나 TV에서의 출연 빈도 역시 타 멤버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많았고, 2008년 이후로는 연기자로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었다. 물론 보컬그룹의 멤버인 만큼 가창력도 수준급이다. 소속사 이전 문제로 인해 씨야에서 사실상 탈퇴했었으며, 이 시점부터 한동안 연예계활동을 중단했다.
씨야 데뷔 초 당시의 인기 연예인이던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2006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X맨을 찾아라>에 자주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30대 후반의 나이이지만 역시나 20대 걸그룹과 견주어 보아도 빠지지 않는 외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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