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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석은 에던의 최종선택을 앞두고 바로 전날 캐리어를 가지고 떠나는 장면이 나왔다.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하지만 에덴을 퇴소하는 분위기이다.

 

정확하게는 에덴을 봐야 알겠지만 현재 추측 상황이다.

 

양호석은 선지현과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기도 하였다.

에덴 처음 만남에 양호석과 선지현은 많은 케미를 보여 주었다.

 

하지만 선지현의 방 배정 이후부터 확 달라진 양호석

 

그런 서로의 오해를 1대1 데이트로 바로잡아 가는 듯 하였다.

에덴 최종선택을 앞두고 캐리어를 가지고 떠난 양호석?

최종선택 전날 양호석은 디모데와 같은 방을 배정 받았다. 그리고 또 여자 1명이 같은 방을 배정을 받았는데... 옷을 추정하기에는 주연으로 보인다.

 

디모데는 양호석에게 이런 말을 하기도 하였다.
"저희 둘이서 여기서 잘께요"

 

이 말에 삐져서 퇴소를 한다는 건 조금은 억지인 것 같고

아마도 에덴의 방 배정 후, 규칙이 먼가 설정이 되어서 양호석이 떠난 것으로 보인다.

 

에덴 어떻게 최종 선택이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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