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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공모사업인 「2023년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사업」에 부산시를 포함한 컨소시엄의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양자컴퓨팅 : 양자얽힘, 중첩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한 컴퓨터로 초전도소자, 이온트랩 등의 구현 방식이 있음. 의료·제약 분야에서는 단백질의 3차원 구조분석에 최적화된 새로운 알고리즘을 활용할  있기 때문에 신약, 디엔에이(DNA) 분석, 신소재 개발 등에 적용될  있음. 인공지능에 특화된 양자 알고리즘으로 복잡한 계산을 빠르게 수행해   있고, 슈퍼컴퓨터와 대비하여 1/600수준의 전력이 소모됨.

 

양자정보기술 발전 전망 (과기부 보도자료 2021.6.2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주관하는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신규 과제’는 국민 체감도와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다양한 양자컴퓨팅 활용 혁신사례를 창출하여 양자 생태계 조성과 시장 선점 등 미래 먹거리 개척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15개 과제가 접수되어 5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팜캐드를 중심으로 카이스트, 부경대로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였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혁신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 이득 : 비정형 단백질 구조 예측을 위한 양자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이다. 2023 5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27 5천만 원과 시비 3억 원 등 총 30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미래 먹거리인 양자 정보기술의 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양자 정보기술 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부산기업인 ㈜팜캐드(우상욱 대표)는 신약(항암제) 개발을 위한 비정형 구조 단백질 자료 제공·검증 및 사업화, ▲카이스트(배준우 교수)는 양자컴퓨터 소프트웨어·알고리즘 개발 및 양자 이득 원리 규명·시연, ▲부경대학교(한영선 교수)는 양자회로의 성능 향상을 위해 최적화된 양자컴퓨터 컴파일러* 환경을 제공,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시비 예산확보 및 양자 기술 기업체를 지속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컴파일러 : 고급언어로 쓰인 프로그램을 그와 의미적으로 동등하며 컴퓨터에서 즉시 실행될  있는 형태의 목적 프로그램으로 바꾸어 주는 번역 프로그램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과제가 부산시의 양자 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양자 기술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다양한 정책에 발맞춰 부산시가 양자 정보기술 시장을 선점하여 양자 기술 특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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